
대지진 여파에도 불구, 일본에서 취직하려는 외국인 유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스가 지난달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 유학생 90.3% 이상이 계속 일본에서의 취직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일본에서 취직할 생각이었지만 앞으로 일본 이외 국가에서’라고 답한 육학생은 4.2%에 불과했다.
해외에서 일본으로 오는 유학생이 앞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4.1%였고, ‘변함없을 것’이라고 답한 이는 31.9%, ‘늘어날 것’이라는 사람은 23.9%였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238명이 응답했으며, 이 중 중국인이 66.4%, 한국인 12.2%, 대만인 10.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