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교생 영상페스티벌은 고교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 영상문화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분야는 다큐멘터리 및 비다큐멘터리에 걸쳐 주제나 장르의 제한이 없으며 5~10분 분량의 영상작품을 VHS테이프 또는 6mm 디지털 테이에 담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이달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영산대 이진로 매스컴학부장은 “대학입시가 사고의 전부가 되어 버린 고교생들에게 자신의 표현욕구를 영상이라는 언어로 담아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교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 영상문화환경을 만들게 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2일 본선 시사회 및 시상식에서는 음악·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 세계 우수TV광고작품 상영회 등 각종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