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대학(학장 김수관)·치과병원(원장 김병옥)은 지난 24일 학내 치과대학에서 인도네시아 항뚜아대(총장 수따르노)와 치의학 임상기술 전수를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대는 이 협약에 따라 항뚜아대 치과병원 내에 공동명의의 임플란트 센터를 개원, 항뚜아대에 치과 임플란트 임상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조선대는 치과대학·병원을 넘어 의과대학, 의대병원, 기타 단과대학 등으로 항뚜아대와의 협력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선대는 “치과대학·병원과 항뚜아대와의 협력이 동남아시아 국가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치의학 기술을 전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 분야를 다양화해 조선대를 아시아 지역 학술연구, 인재양성의 교육 허브로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범 기자>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