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값등록금 정책을 시행하라며 1인 시위에 나섰던 배우 김여진씨가 “반값등록금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반값등록금 공약에 대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선거에서 표만 얻고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거짓말이고 최악의 포퓰리즘”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또 “다시 한 번 반값등록금 제도가 추진되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씨는 지난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서 “많은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등록금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며 “반값 등록금 공약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반드시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