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원광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연대사범대학은 한국어과 재학생 20명을 원광대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이번 2학기부터 1학기동안 한국어과정을 이수키로 했다.
96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대학은 매년 2~3명씩 학생교류를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상호학점교류협정을 체결, 실질적인 학술교류의 물꼬를 텄다.
지난해는 2학기에는 원광대 중문과 40명의 학생이 중국연대사범대학 학점을 이수하고 돌아왔었다.
송천은 총장은 “앞으로도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한층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교류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