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작품전에는 27명의 학생들이 ‘시간의 흐름’이라는 컨셉으로 과거·현재·미래 3개의 테마를 표현한 작품 60여점이 발표된다.
졸업 작품을 지도한 유홍식 지도교수는 “이번 작품전은 시간(Time)이라는 개념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인류 패션의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2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동양대학교 디지털패션디자인학과는 첫 졸업생 전원이 취업했으며, 전통적인 패션디자인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접목해 인간적이고 쾌적한 의복 환경을 창조하는 패션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오래전부터 패션의 중심지로 알려진 대구․경북지역의 특수성을 이어받아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패션의 개념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에 도입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 고유 전통의 패션을 현대에 접목시키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