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이공대학(총장 김왕복)이 지난 20일 중국 심양에 지라한 심양공업대학(총장 이영덕)과 국제화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 상호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방학기간 중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목적으로 20명의 학생을 상호 파견하게 된다.
김왕복 총장은 “중국현지 국제교류협약체결은 중국어 교육 및 연수체험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대학 학생들의 글로벌역량강화 및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49년에 설립된 심양공업대학은 19개 단과대학과 49개 전공이 설치되어 있으며, 3만 2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