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대학생 100명에 장학금 300만원 수여”
교과부 2011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계획
교육과학기술부가 26일 ‘2011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 계획을 발표했다. 고교생 60명과 대학생 40명을 선발, 대통령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한다는 게 골자다.
우수 인재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한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과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다. 첫 해에는 피겨선수 김연아, 2009년에는 골프선수 신지애, 지난해는 축구선수 여민지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고교와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한민국 국적의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해당 시·도 교육청(고교생)이나 시·도청(대학생)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다. 8월 한 달 간 지역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현장실사와 면접을 진행한다. 이어 10월 중앙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교과부는 “소질, 창의성, 리더십, 수상실적, 향후 사회 기여도와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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