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회장 송병렬 영남대 교수)는 오는 28·29일 조선대 중앙도서관에서 2011년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문과 평가의 이론과 방법’을 주제로 열린다. 첫 날에는 송병렬 회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김왕규 교원대 교수가 ‘한문과 평가론의 학문적 정립을 위한 서설’ △장호성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한문능력시험’ △원용석 산본고 교사가 ‘한문과 서술형 평가의 이론과 실제’에 관해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3개 분과로 나눠 각 분과별로 기획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을 벌인다.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는 한자한문교육의 이론·실제에 관한 제반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교육·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자 1993년 출범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학회지 ‘한자·한문교육연구’ 발행, 학술연구발표회, 교양강좌, 연구사업, 토론회, 교재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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