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원대학이 4년제 일반대학으로 승격됐다.
송원대학(총장 최수태)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 4년제 일반대학으로 인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원대학은 내년 3월 1일 일반대학으로 정식 개교한다.
일반대학 개교에 앞서 대학 측은 다음달 중 최첨단 강의동, 기숙사 등의 시설 신축에 들어간다. 또 학제 개편, 교원 신규 채용, 학생 취업관리 종합시스템 구축 등의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원대는 1979년 송원공업전문대학으로 개교했다. 현재 4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올해 과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송원대는 “열정교육, 감동인재, 책임취업을 비전과 슬로건으로 작지만 강한 교육중심 사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원대학의 일반대학 승격으로 광주지역 4년제 대학은 총 11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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