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 독일언어문화학과(학과장 안미현)는 최근 인문대 앞 마당에서 ‘독일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목포대 구성원, 지역 주민들에게 유럽·독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 도시들에 대한 소개 △베토벤·괴테 등 유명 예술가 사진 전시 △빵·소시지·맥주 등 먹거리 체험이 진행됐다.
안미현 학과장은 “독일·유럽문화를 여러 구성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쁨이 컸다”며 “더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한다면 우리 지역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