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정성국(사회체육학과 4, <사진 오른쪽>)학생은 지난 25일 전북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1 하계 유니버시아드 파견 선수 선발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27일 대전대 관계자에 따르면, 정성국 학생은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인 송재호(사회체육학과 4, <사진 왼쪽> ) 학생과 대결, 9-8로 승리했다.
도선기 대전대 펜싱팀 감독은 “지난 동계훈련의 성과가 좋아 현재 선수들의 기량이 국제대회에서도 통할 만큼 향상됐다”며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화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정성국, 송재호 학생은 8월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2011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펜싱 국가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