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등록금의 2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이 29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현재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1인당 1년 평균 등록금은 785만 6000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생들에게 지원한 장학금 규모는 연간 166만5000원으로 등록금의 약 20%를 차지했다.
한편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높은 서울 지역 주요대학은 서울대, 한양대(26.7%), 고려대(20.7%), 경희대(19.1%), 이화여대(18.6%), 숭실대(15.0%)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