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조리과학과가 ‘제5회 광산 우리 밀 문화축제’에서 운영한 요리체험 부스를 찾아 두부과자를 만들고 있는 민형배 광산구청장(오른쪽).
호남대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선호)는 27~29일 송산유원지에서 열린 ‘제5회 광산 우리 밀 문화축제’에서 요리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 조리과학부는 5개의 우리 밀 요리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피자·스파게티·찐빵 ·두부과자 등을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조리과학부 학생 30여명이 요리 가이드로 투입돼 관광객들의 요리를 돕고 우리 밀에 대해 홍보했다.
찐빵 만들기를 체험한 김혜원양(마재초 4)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찐빵을 만드니 진짜 요리사가 된 기분”이라며 “내년 우리 밀 축제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가 마련한 요리체험 부스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방문, 직접 두부과자를 만들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향후 광산구청과 호남대 학교기업 HIMEC은 관학 협력을 통해 우리 밀로 만든 가공식품을 시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