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27일 ‘제13회 대구보건대학 헌혈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학내 본관 1층 로비와 3층 대회의실, 교내 헌혈의 집 등에서 동시에 집행된 헌혈축제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을 포함해 1000 여명이 참가했다. 이는 예년에 비해 200명 정도 많은 수치다.
대학은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헌혈증서 기증자를 위한 경품추천, 네일아트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날 모인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환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안홍 교학처장은 “개교 40주년을 기념하여 동문까지 동참하면서 헌혈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됐다” 며 “대구시민들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꾸준히 홍보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