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수학교육과(학과장 김영옥) 교수들과 동문이 학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대학에 1000만원을 30일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과 교수 5명이 500만원, 수학교육과 76학번 박용욱 삼일주류판매상사 전무가 500만원을 내 조성됐다.
김영옥 학과장은 “장학금 모금에 선뜻 응해 주신 박용욱 동문께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교수들과 동문들이 협력하여 장학 기금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대 수학교육과는 지난해부터 재학생 중 매학기 2명을 선발해 교수 장학금과 동문 장학금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