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회장인 박도봉 목원대 총동문회장이 모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원대는 지난달 대학원위원회를 열고 동문 출신인 박 회장이 탁월한 기업경영을 통해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금산 출신인 박 회장은 1985년 목원대 상업교육과를 졸업, 동양강철그룹 회장과 대전시 체육회 부회장 겸 경기단체협의회 의장, 대전시 테니스협회 회장, 지식경제부 기술개발기획평가단 평가위원 등을 맡았다. 또 2009년부터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식경제부 ‘석탑산업훈장’과 대전 MBC ‘2010 한빛대상’, 대한경영학회 주관 ‘2010 최고경영자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