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았던 부산소재 몇몇 대학들이 눈에 띈 반면 호남·충청권에서 많은 대학이 불참해 지난해보다 5개 대학이나 적은 80개 대학만 참여했다.
연세대 불참을 놓고 대학 한 관계자는 “내년에는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 참여하지 않는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고 귀띔하기도.
한편 백윤수 연세대 입학관리처장은 “학생선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대학에 기회를 주기 위한 차원에서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은 것일 뿐, 다른 이유는 전혀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