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학은 지난 10일 대학구조개혁 방향을 위한 교수총회를 열고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총 1백41명의 교수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삼육대 교수 95%가, 삼육의명대 교수 77%가 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두 대학은 통추위 구성을 통해 학과 통폐합 등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들어간다.
김광규 기획실장은 “건학이념 구현과 장기적 차원의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한 조치”라며 통합 추진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