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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x경희대···‘感覺을 [ ]하다’ 4일 열려
경희대가 ‘感覺을 [ ]하다’를 주제로 세계 최대 비영리 컨퍼런스인 ‘테드엑스(TEDx)경희대’를 오는 4일 오후 2시 경희대 경영대학 오비스홀에서 연다.

이번 TEDx경희대에는 총 7명의 연사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두바이 7스타 Burj Al Arab 레스토랑과 프랑스 파리 미슐랭 3스타 LE Meurice에서 이름을 떨친 올리비아 리 셰프를 비롯해 인디밴드 낭만유랑악단, 2010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자 이인세씨, 향수잡지 CO PARFUM의 노인호 편집장, 한국전자인증 신홍식 대표, ‘두 남자의 집’ 저자 광장건축 이현욱 대표, 마술그룹 WeRmagic 등이 연사로 나서 각자 18분간 강연을 한다. 모든 강연은 TED 홈페이지는 물론 유튜브를 통해 공유된다.

‘TED’는 아이디어 가치 확산을 모토로 25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비영리 단체다. 매년 테드 컨퍼런스와 테드 토크(강연), 테드 프라이즈 등을 진행하며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 단체로 성장해왔다. 테드 토크는 빌 게이츠, 앨 고어, 제인 구달, 고든 브라운 등 유명 인사의 강연으로 이미 유명하다. ‘테드엑스(TEDx)’는 TED의 라이센스를 받아 테드 강연과 같은 지식 경험을 공유하고자 개별 국가 또는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1-06-03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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