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9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여 동안 모두 24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릴레이 강좌는 마케팅, 동아시아 국제질서, 행복한 결혼생활, 현대사회와 홍보문제, 유럽의 산학협력, 건축문화, 중국 역사학의 동향, 낙동강 삼각주 개발, 한국에서의 여성, 한국의 패션산업, 한국정세와 일본, 친일파 청산문제 등 현재 한국사회를 관류하고 있는 지식 코드의 핵심 주제들을 망라하고 있다.
대학 측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은 창학 50돌을 맞아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 다양한 주제의 테마특강을 재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식사회의 최신 동향과 사회 트렌드의 소개를 통해 학문적 인프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서이다.
강사진중에는 중국과 일본, 독일 등에서 활동하는 사계의 권위자들이 참가하는가 하면 중견 방송인과 기업체 CEO, 영사관 대표, PR 전문가 등 실무형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신라대는 “이번 릴레이 특강을 계기로 앞으로도 세계적인 명성을 갖춘 석학과 CEO 등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고급 초청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 재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24개 강좌중 11개 이상을 참여한 사람에 한해 2학점 짜리 자유교양과목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