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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학생선호 IT 베스트상품]KTF 무선인터넷 '매직엔'
무선데이터 대표브랜드 'magic n' 런칭에 이르기까지 KTF는 한국 무선데이터 시장을 주도해 왔다. 일평균 1천8백만을 상회하는 Hit수, 능률협회 등 각종 기관에서 주관한 무선인터넷 수상경력, 세계최초 아이콘 방식의 무선 멀티미디어 멀티팩 출시 등이 KTF 무선데이터 사업의 위상을 입증한다.

KTF 무선인터넷 전략은 아이콘 방식의 멀티팩과 동기식 IMT-2000서비스인 핌(fimm)을 최전방에 앞서워 무선 멀티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 큰 축이다.

즉 국내 유일의 아이콘 방식인 최첨단의 무선 멀티미디어 플랫폼 ‘멀티팩’과 최고 2.4Mbps의 초고속 무선 데이터 서비스인 핌을 통해 컬러화면의 3차원 그래픽 콘텐츠, 스트리밍 VOD 콘텐츠, 멀티미디어 메시징서비스, 화상전화, 방송생중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멀티팩의 가입자는 서비스 개시 6개월이 지난 5월 15일 현재 75만명을 돌파했으며 패킷 이용량도 전년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1억 6천만 패킷량을 기록하는 등 KTF의 무선인터넷 활성화와 그에 따른 사업 수익개선에 멀티팩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이처럼 KTF는 멀티팩을 통해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장을 성공적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어 KTF의 동기식 IMT2000 서비스인 핌과 연계돼 그 비중과 영향력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KTF는 지난 2월 KBS, iMBC, SBSi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급에 관한 제휴를 맺고 현재 멀티팩을 통해 지상파 방송 3사의 각종 멀티미디어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4백여개의 CP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멀티노래방, 게임, 증권, 커뮤니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대거 확보하고 있다.

KTF는 콘텐츠 이용률이 높은 콘텐츠를 집중 육성, 기존 유무선 ‘매직엔 포털’ 서비스의 질적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최첨단 휴대폰 지불거래 서비스인 ‘케이머스’의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용경 사장은 “향후 무선인터넷 제휴 사업자와의 윈-윈 전략을 강화해 2005년도까지 무선데이터 매출을 KTF 총매출의 25%까지 끌어 올려 무선데이터시장 최강자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2-06-27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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