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은 동남아·동유럽·중남미 등 개발도상국 정보 소외계층에게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교육 등 봉사로 국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나아가 국내 IT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
이번에 봉사단을 파견할 나라는 중국·몽골·인도·베트남·캄보디아·태국 등 20여개국으로 국내 IT기업이 진출해 있거나 향후 진출 가능성이 큰 나라들이다, 정통부는 중남미 바베이도스·세인트빈센트·도미니카 등을 희망하면 우선 선발한다고 밝혔다.
파견 인원은 총 1백80명~2백명 규모이며 1개 팀당 3~5명으로 구성된다. 정통부는 봉사단이 대부분 대학생인 점을 감안, 파견시기는 8월초부터 15~30일 일정으로 팀 자율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파견팀에는 노트북·프린터·모뎀·소프트웨어 등 현지 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왕복 항공권과 체제 경비를 지급한다. 이번 봉사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3∼5명으로 팀을 짜서 내달 13일까지 한국정보문화센터(www.icc.or.kr) 인터넷 해외봉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