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 진행된 삼육대의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98명, 석사 67명, 박사 4명 등 모두 669명에게 학위를 수여 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삼육의명대의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725명이 탄생했다.
서광수 총장은 이날 졸업생들에게 “세상에 나아가 생활할 때 정직이 최상의 능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력과 실력을 갖춘 건강한 지도자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전체수석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이사장 상은 상담학과를 졸업하는 하주희양이 수상의 영예를, 총동문회장상은 신학과 이수영군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삼육의명대는 3년제 과정으로 입학한 유아교육과와 건축설계과의 재학생이 졸업하는 내년 2월이면 34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폐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