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이 외국 대학생들과 1대1로 교류하면서 국제화 마인드를 제고하고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영어학습에 중점을 두던 방식에서 탈피, 한국문화 공유체험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조선대 학생과 지역출신 교포자녀 및 외국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한국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게 된다. 조선대 학생들에게는 NICE 인증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국제화 전문영역의 프로그램이고 외국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이해 주간,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 주간, 한국문화체험 주간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한국어, 한국의 예술과 전통, 한국의 음악 · 춤 등 12개 주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이와 관련된 체험학습이나 문화유적지 탐방으로 구성된다.
양형일 조선대 총장은 “한국문화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의 역량 결집과 모국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