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는 내달 6일부터 4주동안 서울여대 학생 및 외국대학생 1백여명을 대상으로 바롬국제프로그램(BIP)을 실시한다.
서울여대 바롬국제센터에서 실시하는 BIP는 한국학 프로그램으로 오전에는 한국의 역사 정치 사상 문화 등에 관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체험학습이나 경주답사 등 유적지 탐방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여대 문미선 국제협력부장은 “국내·외국대학생 각각 50여명이 참여, 1대1 교류형식으로 진행되는 BIP는 한국문화 공유체험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며 “서울여대 참여 학생은 영어능력 배양과 국제화 마인드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대는 오는 29일부터 4주간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대 학생과 외국 대학생들간 1대1 교류를 통해 국제화 마인드제고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조선대의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은 오전에는 한국어, 한국의 예술과 전통, 한국의 음악 · 춤 등 12개 주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이와 관련된 체험학습이나 문화유적지 탐방으로 구성된다.
충남대는 개교50주년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자치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과 성적우수 학생 34명을 선발, 오는 25일부터 두차례에 걸쳐 동유럽 국가의 문화·대학탐방에 나선다.
한양대 고려대 등도 외국대학생 및 교포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4주간 국제여름학교를 개설,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