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여진씨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부가 반값등록금을 약속한 증거가 많다”며 “약속한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biguse’ 라는 유저가 현 정부가 반값등록금 공약 관련 기사들을 모은 글을 올리자 김 씨는 “(정부가 약속했던) 증거가 너무 많다”며 공약 이행의 정당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해당 글에는 한나라당이 지난 2006년부터 반값등록금 공약과 관련한 각종 보도들이 정리돼있다. 특히 지난 2006년 5월 31일 한나라당은 대학등록금 반값인하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 14일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하며,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도 했다.
당시 김 씨는 자신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공개하며 “이 배경화면은 정부가 반값등록금 공약을 발표한 사진”이라며 “정부가 반값등록금 공약을 이행하던가, 아니면 우리들이 등록금을 반값만 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지난달 14일, 1인 시위 도중 김여진씨는 자신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