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오는 7일 오전 10시 학내 인사랑당에서 ‘세계 여자대학 총장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해 서울여대 개교 5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21세기 여자대학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 우리나라·미국·일본 등 3개국 7개 여대 총장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발표자들은 △현 시대에 맞는 여성교육 △세계 여대의 현실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성공적인 여대 교육·운영 사례 △여대 간 협력 도모 등에 관해 논의를 벌인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민경찬 연세대 교수, 허숙 전 경인교대 총장,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박승호 서울여대 교수 등이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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