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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1인당 연구비 1천만원 지원
교과부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13일까지 접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교과부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은 올해 새로 도입됐다. 시간강사에게 연구비를 지원, 안정적 연구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고등교육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국·공·사립대의 인문사회(예체능 포함)분야에서 3년 동안의 강의 실적이 있는 전업 시간강사가 신청 대상이다. 지원규모는 173억원. 교과부는 신청자(약 9200여명 예상) 중 1680명 정도를 선정해 1인당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심사는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요건심사로 신청 자격 충족여부를 판단하고, 전공심사로 연구역량을 판정한다. 이어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가릴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2006년 1월부터 신청마감 전까지 △연구재단 등재(후보)지 △국제학술지(SCI&SCIE, A&HCI, SSCI, SCOPUS) 게재논문 △국제특허 또는 전문학술저서 등에 게재된 연구 실적이 1편 이상이어야 한다. 단독 저서·역서는 연구실적 2편으로, 공동 저서·역서는 연구실적 1편으로 산정한다.

교과부는 “시간강사에게 지속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안정적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 단계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6-06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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