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총장 성기태)는 6일 개교 40주년을 맞아 교내 체육관에서 ‘제2회 충청북도 실버가요제’를 개최한다. (사)한국부인회충북지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로효친의 전통을 계승, 웃어른을 공경하는 신뢰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노인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버가요제에는 도내 할머니·할아버지와 한국부인회 회원 등 8백여명이 참여, 오전 11시부터 교내식당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학교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충주대 홍기배 기획연구처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경로효친의 산교육 현장을 보여주게 되므로 교육적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총장 이광진)는 개교 50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큰잔치, 무료가족 영화제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가족잔치를 마련했다. 충남대는 지난 5일 교내에서 ‘푸른 마음, 푸른 미래’를 주제로 어린이날 큰잔치를 마련한데 이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엑스포자동차극장에서 시민감사 대축제 ‘무료가족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타임머신’ ‘로스트메모리즈’등 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식전행사로 대전시립교황악단이 출연해 음악과 영화의 조화를 추구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충남대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대학을 추구하는 대학의지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동서대 총학생회 지난 3·4 양일간 지역주민 50여명 초대하여 경주일대의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김정연 총학생회장은 “항상 외롭고 사회에서 소외된 독고노인들을 초청, 우리대학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총장 홍승용)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캠퍼스를 개방하고 어린이 및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마당을 펼쳤다. 인하벤처창업관 준공을 기념해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2002 인하가족 한마당’은 야구교실, 요트시승, 만화영화 무료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경인여대 유아교육과 동아리 ‘피노키오’도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인여대 김신옥 교수(유아교육과)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유아교사로서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