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로는 서울대 출판부가 펴낸 '역대 한국문법의 통합적 연구'(고영근 지음) '한국인의 죽음관'(이은봉 지음) '종교문화의 논리'(정진홍 지음) 등 7개의 서적이 우수도서로 선정됐으며 동국대, 인하대, 영남대 출판부가 펴낸 도서도 각각 3권이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의 우수학술도서 선정 지원사업은 국내 출판계의 학술출판 장려차원에서 지난 9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에 대해서는 제작비 보조, 도서구입 지원 등 총 19억8천여만원이 지원된다. 문화부는 관계자는 "학술출판을 장려하고 건전한 양서 출판 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