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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절반 “등록금 마련 위해 휴학”
취업포털 커리어 대학생 659명 설문
대학생 10명 중 5명 가량이 등록금 마련을 위해 휴학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 6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9%가‘등록금 마련을 위해 다음 학기 휴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등록금이 동결돼도 휴학하겠다는 응답이 55.6%를 차지했다.

등록금 마련 방법으로는 ‘아르바이트’가 7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학자금 대출 43.5% △부모님 도움 29.2% △단기 취업 25.8% △내외부 장학금 14.0% 순이었다.

등록금 마련을 위한 휴학기간은 2학기에 해당하는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이 51.6%를 차지했다. 이어 △6개월 27.0% △12개월~18개월 15.2% △18개월~24개월 6.2% 순이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6-08 오전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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