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보호자, 내원객들을 위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을지대학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행사는 가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병원측은 서예가 신명섭씨를 초빙, 참가자들이 원하는 가훈을 선택하면 즉석에서 붓글씨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정갈하게 쓰여진 가훈을 보니 앞으로 우리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