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는 지난달 26일 실시한 제27회 경남대(총장 박재규) 전국 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성일여고 졸업생 박소민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박씨는 ‘풍경수채화’ 부문에 출전했다. 이번 이번 미술·디자인 실기대회에서는 석고뎃생·풍경수채화·색채정밀묘사·발상과 표현·사고의 전환 등 5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 석고뎃생 부문에서 호재인(인천예고 3학년) △ 사고의 전환 부문에서 이루리(진해용원고 3학년) △색채정밀묘사에서 김영임(사파고 졸업) △ 발상과 표현 부문에서 강수진(창원토월고 졸업) 등이 차지했다. 이밖에 우수상 5명, 특선 총 36명, 입선은 총 113명이 수상했다.
경남대는 입상작 전시회를 오는 8~10일까지 디자인관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대 전국 고교생 미술·디자인 실기대회는 경남대가 전국의 고교생과 대학 미진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는 대규모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0여 개 고교에서 500여 명의 고교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