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1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총 3억 6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신규사업인 ‘전북 식산업 맞춤형 인재육성 사업’(책임교수 오영택), ‘완주 한지전통문화산업 사업’(책임교수 이유라)과 계속사업인 ‘탄소경량화 소재, 부품, 제품설계 및 신뢰성 평가 전문가 육성 사업’(책임교수 김홍건)이다.
이 중 새롭게 선정된 ‘전북 식산업 맞춤형 인재육성 사업’은 식자재 물류유통 인력, 현장형 기능 인력, 프랜차이즈 창업 인력 등을 양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완주 한지전통문화산업’은 한지 제조 명인 양성, 한지 도배 명인 양성, 한지 공예 창업 과정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전주대는 “맞춤형 인재 양성, 신규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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