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정보대학이 강동대학(江東大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학교법인 극동학원은 11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舊(구) 극동정보대학에서 강동대학으로 교명변경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강동대학은 1994년 충북전문대학으로 문을 연 뒤, 극동전문대학을 거쳐 1998년부터 극동정보대학이라는 교명을 사용해 왔다.
류정윤 강동대학 총장은 “다변화하는 산업과 기술, 사회의 변화에 맞춰 교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한 뒤 “새로운 교명과 함께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학은 지금까지 약 2만 1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며, 현재 29개과에 44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