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포털 캠퍼스몬과 공동으로 대학생 1천240명에게 '방학중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부문'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39.0%가 '공부하기'라고 답했다.
'인턴십이나 공모전 준비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 데 투자한다'는 응답이 24.0%로 2위를 차지했으며 '아르바이트'(17.3%), '여행, 문화생활 등 여가활동'(16.1%)이 뒤를 이었다.
세부 항목별로는(복수응답) 어학공부(응답률 56.0%), 아르바이트(54.9%), 자격증 준비(39.6%), 영화ㆍ연극 등 관람(18.5%), 인턴십 등 기업체험 프로그램 참여(17.7%), 독서(16.6%), 다이어트 및 몸만들기(15.5%) 등의 답변이 많았다.
방학중에도 학교에 가는지에 대해서는 '가지 않는다'(48.2%), '거의 매일 간다'(16.0%), '주 1회 정도 간다'(10.7%), '1주일에 3-4번 간다'(10.2%), '한달에 1번 정도 간다'(9.7%) 등으로 집계됐다.
방학 때에도 학교에 간다는 학생들은 주로 도서관(56.5%), 동아리방(11.7%), '학과 사무실'(10.3%), '취업지원센터'(3.7%)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