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나라엠엔디㈜김영조 대표와 삼중테크㈜ 최종완 대표가 최근 기계공학부에 발전기금 1억원씩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 기계공학과 61학번 출신인 김영조 대표와 70학번인 최종완 대표는 각각 기계공학부 행사에 참석했다가 대학의 발전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프레스(Press) 및 몰드(Mold) 금형 전문 제작회사로 시작해 지금은 각종 부품도 양산하고 있는 나라엠앤디㈜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회사로 최근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자회사를 설립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삼중테크㈜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강한 기업으로 삼중파킹시스템(주차설비 유지보수), 삼중공조이엔지(공조설비 유지보수), 삼중시스템(주차설비, 냉동공조 유지보수), 삼중기전(주차설비, 냉동공조 핵심제품 생산), 삼중테크 건설(건설, 토목) 등 5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