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선문대 교수가 정부로부터 근정포상을 받는다.
선문대(총장 김봉태)는 이 대학 컴퓨터공학과 박정호 교수(55)가 정보문화와 인터넷 윤리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14일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정보화 역기능 해소를 위해 대학용 콘텐츠 이외에도 초·중 학생의 인터넷 윤리교육에 필요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개발했다. 또 인터넷 윤리 EXPO와 인터넷 윤리신문(푸른 e-새싹), 인터넷 윤리전문 잡지 발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교수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세대 네티즌들은 오프라인 생활보다 온라인 생활의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터넷윤리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온라인생활을 할 때 비로소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IT강대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