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식품산업협의회(대표 유현희)는 최근 구이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미술로 배우는 한국 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술로 배우는 한국음식’은 완주군 보건소와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영양(교)사인 졸업생이 한 팀을 이뤄 월 1회 이상 다문화가정에 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이주민들이 음식의 모양·색채 등 미술적 요소들을 통해 보다 흥미롭게 한식에 접근, 우리나라에 좀 더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프로그램의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군산 지역 다문화가정들이 모여 이지현 군산대 교수 등의 지도에 따라 한식의 오방색에 나타나는 맛과 멋에 대해 배웠다. 또 지점토를 활용해 우리나라 등 각국의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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