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학술원(원장 원상철, 용인송담대학 법률실무과 교수)은 18일 오후 1시 호서대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503호에서 ‘한국에서의 패러리걸(Paralegal) 제도 정착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패러리걸은 법적 전문 기술은 있으나 변호사는 아닌 사람으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준법률가를 의미한다.
16일 한국법무학술원에 따르면 이날 강연회에서는 △패러리걸의 직업윤리 △패러리걸 교육을 통한 공동화 현상 치유 및 법률시장 질적 확대방안에 관한 연구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원상철 원장은 “오늘날 급변하고 있는 법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패러리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런 제도를 우리나라에 정착시킬 필요성이 있어, 본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