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총장 이기우)이 ‘인천재능대학교’로 교명변경을 공식선언했다.
이기우 총장은 16일 학내 중강당에서 열린 40주년 개교기념식에서 “고등교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문대학이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우리 대학도 ‘인천재능대학교’로 교명을 변경, 인천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위상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대학이 공식적으로 선언한 ‘인천재능대학교’는 고등교육법개정안이 정식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11월 20일 이후로 사용할 수 있다.
기념식은 이기우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우수 교직원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시상식, 근속 교직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교과부 장관상에는 △교과지도분야 박승용 교수 △생활지도분야 이석호 교수 △평생복지봉사분야 이만재 교수 △교육혁신지원분야 이상철 교수 등 총 4명이 수상했다.
1970년 대헌전자공업전문학교로 시작한 대학은 1998년 재능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해 지금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2011년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취업비상회의 개최를 통한 건강보험취업률 77% 달성 등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