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오지체험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총 5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8월 15일부터 6박7일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봉사단은 전북 지역에 위치한 무등마을·내동마을·노채마을 등을 순회하며, 농가 도배장판 교체·농산물 수확·마을회관 벽화작업 등을 할 예정이다.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봉사지역은 도심과 많이 떨어져 있고, 고령화로 인해 나눔의 손길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