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기 전북대 철학과 교수
<사진>가 최근 개최된 범한철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한 교수는 내년 6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한 교수는 17일 “인문학의 위기이자 물질만능주의 시대라는 오늘날 사회가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철학의 역할을 다함께 모색하는 데 학회와 회원들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범한철학회는 1986년 창립된 철학 관련 전국 최대 규모의 학회다. 매년 4차례 학술지를 발간하고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