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단국대 체육교육과 3) 선수는 지난 18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조지 F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열린 산타클라라 국제 그랑프리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그는 남자부 자유형 100m, 200m, 400m에서 우승,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박 선수는 100m 결승에서 이 종목 최강자로 평가받는 미국 팰프스 선수를 0.69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주 종목인 200m, 400m에서는 상대 선수들을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 오는 7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