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총장 허향진)는 가계곤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오는 2학기 약 5억원의 장학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제주대의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은 지난해 37억 5000만원에서 33% 증가한 50억원으로 늘었다. 더불어 제주대는 등록금 대비 장학금 규모도 지난해 32%에서 내년에는 4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장학사정관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가계가 곤란한 학생들을 선발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장학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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