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는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세계를 품고 미래를 바라본다’를 주제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17회를 맞는 이번 해외탐방에 선발된 재학생은 모두 26명으로, 이들은 파리와 로마의 유적은 물론, 파리대와 로마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이와 함께 프랑스 혁명기념인 상제리제 거리 퍼레이드 등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경희사이버대는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 중 본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해외탐방은 방학을 이용해 문화유적지 답사, 대학탐방, 기업체, 정부기관, 사회단체견학을 포함하는 행사다. 경비의 60%를 대학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참가자는 재학생 중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심사기준은 직전학기 성적 60점 + 탐방계획서 40점에 가산점 최대 10%를 부여한다.
경희사이버대 측은 해외탐방에 대해 “탐방 대상국가의 문화유적지,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대학등 세계화 시대의 현장을 탐방하고 그에 부합하는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며, 탐방을 통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학문화를 창조해내고자 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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