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제협력본부(본부장 신경구)는 20~25일 ‘중국 유학생 학부모 캠퍼스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인 유학생 학부모 1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김윤수 총장 주재의 환영 간담회, 캠퍼스 투어, 전남·제주도·서울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모두 중국 현지에서 건축·기계·전기·자동차 관련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들이어서 광주전남 중소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사업교류 논의도 진행한다.
신경구 국제협력본부장은 “외국에 자녀를 유학 보낸 부모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대학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학부모들이 전남대에 자녀를 보낸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학부생 542명, 대학원생 214명 등 총 7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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