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는 이 대학 신문방송학과 이동근 교수
<사진>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대학생들의 신문읽기를 장려하고자 지난해부터 관련 강좌를 개설한 대학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오는 2학기에는 조선대 등 9개 대학에 각각 500만~600만원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강사료, 보조강사료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선정으로 이 교수는 오는 2학기 교양선택 교과목 ‘신문기사 정독을 통한 올바른 사회관 정립’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 강좌의 개설 목표는 학생들이 사회 주요 현안에 관한 보수·진보 양대 진영 일간지의 뉴스 보도·사설을 비교해봄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도록 하는 데 있다.
이 교수는 “수강 학생들에게 신문을 규칙적·분석적으로 읽는 습관을 심어주고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