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총장 금승호)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평생교육수요가 높아지면서 우수한 인적·물적·지적 교육인프라를 가진 대학이 학령기 학생중심에서 성인 친화적 시스템으로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은 사업선정을 계기로 △선행학습 이수인정제 △학점당 등록제 △성인학습자 친화형 대입전형 등을 도입해 대학운영 체제 전반을 개편하게 된다. 2011~2013년까지 3년간 10억5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신은정 평생학습운영센터 전담교수는 “대학은 지역 성인학습자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개인은 제2의 자아실현 기회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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